인천 구월동 : 아사가야

안녕하세요!

로하예요 

 

 

 

 

 

인천이 주 활동지인 친구를 만났어요 평소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이고, 한 미각을 소유하고 있어 언제나 늘 믿고 따라가는 편이예요 그리고 어디를 방문하든 취향이 조용한 곳을 좋아하고, 안주를 많이 먹는?! 무튼 확실한 편이어서 그런 저를 잘 아는 친구는 늘 항상 적당 한 곳을 잘 찾아내곤 해요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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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는 재 방문이었기 때문에 저는 주문 해 주는 대로 먹기로 해요 항상 모르는 곳을 방문하면 경험자의 의견을 100% 반영하고 존중 하는 편이예요 

 

 

 

 

여기서 애정하던 원피스를 만날줄은 아마도 몰랐던 것 같아요 

과거에는 피규어도 사서 모을 정도로 빠졌었는데 말이쥬~~

오랜만의 갬성에 젖어 있었네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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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주 활동지여서 맛은 보장 될 거라 생각했어요  

당골 이자카야가 사라지고 모찌리도후 유목민이 되었는데요 

아직도 이자카야만 방문하면 미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 

 

 

 

 

 

기본찬은 이자카야 집 답게 간략하게 나와 주었구요 

평범하고 일반적이었어요 

 

 

 

 

 

저희는 가벼운 안주로 주문을 해 보았구요 그냥 분위기는 무난하고 안주가 맛있는 이자카야 정도로 개인적 평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

 

 

 

 

▶인천 구월동 아사가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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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위치 :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 18번길 31 1층
• 영업 : 오후 5시 ~ 새벽 3시 (매주 월욜 휴무)
• 주차 : 가능
• 웨이팅 : 없음
• 평점 : 4.0(5점 만점 기준)

 

 

 

저는 술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술자리는 좋아하는 편이예요

​술이 들어가면 사람들이 조금은 편안하게 본인의 얘기하는 것 같아 이래 저래 좋아요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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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집 시그니처라고 말 할 수 있는 하이볼

안마셔보면 섭하겠쥬 ~~

​적당한 비율의 하이볼 본연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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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개인적으로 인천 구월동 아사가야는 조용해서 좋았고,안주가 맛있어서 좋았고 특히 꼬치는 한 퀄리티 하니 드셔보시길 추천 드리구요 평소에도 술 보다 안주에 집착을 하는 저에게 인천 구월동 아사가야는 괜찮은 곳이었어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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